마을사람들에 의해 산괴물을 위한 제물이 된 동아는 흑룡 흑운에게 구해져서 호숫가 오두막에서 함께 기거하게 된다. 순진하고 착한 동아와 닳고 닳은 흑운의 러브스토리. 술술 잘 읽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