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으로 공감하며 몰입해서 잘 읽었어요. 유치한 ㅋㅋㅍ스타일의 로판들을 읽다가 오랫만에 현대물 어른의 이야기를 읽으니 느낌이 새롭네요. 상처를 가진 시현의 이야기가 작가님의 멋진 필력으로 펼쳐집니다. 만족합니다.
월식에 태어나 모두에게 불행을 가져다주는 금기의 아이 에델린. 소중한 사람들을 모두 잃고 죽음을 맞은 후 일년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이제는 더이상 불행하고싶지않아. 모두 되갚아주겠어!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십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