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전작들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여주 부둥부둥한 작품 읽으며 웃고 즐겼던 본인을 반성하며 주위에 민폐주는 딸바보 애비들을 지탄합니다ㅎㅎ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