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린이라는 엑스트라100쯤 되는 시골 귀족 영애로 빙의한 여주는 자신은 주인공들과는 아무 연관없는 삶을 살꺼라 생각하지만 어느새 작품의 중심이 되는 황성으로 와서 남주와 엮이게 됩니다. 언뜻 보면 무심 황당발랄한 에일린이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세계관이나 개연성을 중시 여기는 분들이 아니라면 무난하게 킬타용으로 괜찮습니다. 개그코드가 맞으면 더 재미있게 읽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