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잎 작가님의 내 남자 주인공의 아내가 되었다 2권 리뷰입니다. 자신이 쓴 로판의 악역 피오나로 빙의한 여주는 자신을 죽이고 성녀와 사랑에 빠지는 남주 시그린을 어린시절 다친 것을 구하여 치료한 때부터 도와주게 되어 어느새 소중히 생각하게 됩니다. 성녀와 운명적인 사랑을 할 예정이던 시그린도 피오나를 사랑하게 되고 원작과는 미래가 서서히 달라집니다. 담담하게 재미있어요. 스펙타클 사이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 술술 읽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