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결입니다. 길이는 딱 적당한 듯해요. 완결편에서는 여태 본 것중 가장 눈치 없는 남주로써 세자르의 대 활약상이 펼쳐집니다. 노아와 카나리아의 불륜을 오해했던 짬밥이 다시 한번 발휘되죠! 결혼 10년차 부부의 첫날밤 얘기도 재미있고 임신 소동도 재미있었어요. 개그코드 맞으시면 재미있다느껴지는 대사도 제법있고 싯구같은 건 전혀 없지만 알콩달콩 예쁜 두사람입니다. 큰 고구마 없이 무난무난히 읽어질 작품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