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들기 전에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6-1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6
S. J. 왓슨 지음, 김하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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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지해수역의 공효진씨가 장재열의 기다리며 읽은 바로 그 책

S. J. 왓슨의 내가 잠들기 전에(BEFORE I GO TO SLEEP)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극 중 장재열은 인기 추리소설 작가인데요

한번 집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글을 쓰죠

서로 너무 잘맞는 지해수와 장재열은

각자의 직업을 이해해주기 때문에

해수는 재열을 방해하지 않기위해 얌전히 책을 읽고 있어요!

 

 

이 때, 등장한 책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는

S. J. 왓슨의 내가 잠들기 전에(BEFORE I GO TO SLEEP)랍니다~

재열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해수는 결국  잠이 들어요!!

책이 재미없어서가 절대 아니예요~~

진짜 재미있어요!! 제가 보장합니다...(내가 뭐라고...ㅎ)

그런데 진짜 재미있어요!!!!

아는 분은 이책의 앞부분만 조금 읽으려고 책을 펼쳤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으셨다고 해요..!!

그만큼 재미 있답니다~

저는 시험끝난 기념으로 분위기있게 카페에 가서 책을 읽었어요..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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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읽을 때 표지랑 저자소개 꼭 봐요...

그렇게 하면 뭔가 작품을 더 이해하게 되는!!? 그런게 있어요~

 

저 책의 표지에도 많은 글씨가 써있는데 잘안보여서 직접 쓸게요!!

 

출간 즉시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을 사로잡은 S. J. 왓슨의 충격적 데뷔작

★ 영국·미국·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 2011 존 크리시 대거 상 후보 · 이언 플레밍 대거 상 후보

★ 영국 아마존 라이징 스타 선정 · 미국 아마존 2011 상반기 스릴러 1위

과장된 책 소개라고 생각하시나요?​

댓츠 노노!!!

정말 이책은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작가님 소개를 보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책에는 작가님 사진이 있는데​ 포털사이트에서는 나오지 않길래

직접 작가님 홈페이지에 가서 공수해 왔습니다~

​​

S. J. 왓슨의 홈페이지 주소

http://www.sjwatson-books.com

 

2011년, 등장과 동시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전 세계 스릴러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는 S. J. 왓슨의 《내가 잠들기 전에》

영국을 기점으로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벨기에, 대만 등 유럽은 물론 아시아까지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약 37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요!

한국에서는 알에이치 코리아에서 (RHK) 출판되었답니다!!

랜덤하우스 코리아의 새 이름이예요...

어제도 사촌오빠가 어디 출판사냐고 물어봐서 당당하게

RHK!!!!! 이러니까 못알아 듣더라구요 흐흐흑

무튼무튼!

 

 

이렇게 어마 무시한 소설이 데뷔작이랍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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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파버 아카데미에서 처음으로 작문수업을 받기 시작했고

이 수업시간에 쓴 소설이 바로 《내가 잠들기 전에》 랍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작가님의 인터뷰영상을 구해왔는데요...

영어라는 점...자막은 없다는 점...이해해주세요ㅠㅠ

탄생스토리부터 영화같은 《내가 잠들기 전에》의 스토리는요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기억 상실증에 걸린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보통의 기억 상실증 환자들이 몇분이 채 지나지 않아 기억을 잃어버리는 것에 반해

여주인공인 크리스틴은 특이하게도 기억력이 24시간 지속돼요.

 이렇게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된 크리스틴에게 충격적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 전말을 점점 밝혀가는 내용이랍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모든 것이 낯선 크리스틴.

심지어 자신의 남편조차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침에 눈을 뜬 크리스틴은 침대에 낯선 남자와 함께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남자의 향과 그의 얼굴.

어쩌다가 하룻밤을 보내게 된 건지 알지도 못한 채 자책하던 그녀에게 그 남자는 상냥하게 말을 걸죠

 그리고 자신이 크리스틴의 남편이며 결혼한 지 20년이나 지났다고 말하며

그녀의 남편 벤은 크리스틴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후유증으로 기억 상실증에 걸린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해줘요



이렇게 낯선환경 속에서도 크리스틴의 몸은 무엇인가 익숙함을 느끼죠

 

여기서 더 충격인 것은 이작품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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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1953년에 간질 수술을 받은 후 새 기억을 형성하지 못해 줄곧 과거 속에서만 살다가

2008년 세상을 떠난 한 환자의 실화를 접하고 이 작품의 골격을 완성했다고 해요

일인칭 시점으로 쓰여져서 잃어버린 과거에 대한 상상, 기억의 퍼즐을 짜 맞추는 독백으로

오직 다른 이의 말과 자신이 전날 쓴 일기에만 의존하면서

극도의 불안을 표출하는 크리스틴의 삶, 기억뿐만 아니라 정체성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망가진 삶을 보여주고 있어요

 

더 이상의 설명은 소포가 될 것 같아서 이만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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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요번에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개봉한다고 합니다~

개봉일은 10월 30일!!!

 

 

내가잠들기전에, 니콜키드먼, 콜린퍼스, 마크스트롱, 공효진, 조인성, 괜찮아사랑이야, 알에이치코리아,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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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The Bees - 랄린 폴 장편소설
랄린 폴 지음, 권상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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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독특한 상상력과 놀라운 감성으로 무장한 랄린 폴 의 데뷔작 『벌(THE BEES)』

 

2013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서 여러 국가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은 작품이랍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의 개미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 만난 듯한

이 책은

잔혹한 통치하에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만 묵묵히 수행해야 하는 벌집을 배경으로 

 용기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자 인간의 본성과 권력의 광기를 아프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낸 장편소설 이예요!

 

제가 놀라웠던 사실을 이 글의 저자인 랄린 폴은 이책이 데뷔작 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대한 찬사가 무려 4페이지씩이나 써있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전부터 기대가 가득가득!!했었는데요~

원래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법인데

이건 기대 이상!!!! 어떻게 이런 작품이 데뷔작일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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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717: 가장 낮은 계급, 분수를 모르고 여기저기 헤집고 다니며 사고치기 일쑤

사제벌: 최고위 신분, 고결해보이지만 경찰벌을 데리고 다니며 규율 위반자들을 처벌

수벌: 짝짓는 일에만 열중, 놀고먹고 게으르며 자신을 최고로 알며 살아감

보급병: 식량을 모으느라 날개 빠지게 날아다니지만 팽당하기 일쑤

여왕벌: 어디서 뭐하시는지 아무도 모름!

벌들을 통해 인간의 삶을 풍자한 이 책은

우리들의 계급사회를 설명하듯, 각자의 계급이 정해져있고 하는일이 정해져 있어요!

 

어느날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오래된 과수원에 위치한 한 벌집에서

최하층 신분인 청소병 일벌이 태어나는데요

이게 바로 플로라 717 이랍니다~

못생기고 몸집은 과도하게 크며 일족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능력들과 호기심을 갖고있는 청소병이지만

말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감지력과 후각을 지니고 있죠!  

 

이런 플로라 717은 질문을 해서는 안 된다는 불문율에도 불구하고

 자기도 모르게 툭툭 튀어나오는 질문에 주위를 경악하게 하며

 분수를 모르고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니며 사고 치기 일쑤인데요.

자신의 더듬이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데 희열을 느껴 자신 앞에 놓인 모험들을

하나씩 극복해나가며 자신의 한계 너머를 꿈꾸면서

정말 금기에 도전하고 맙니다....또륵

 

구성자체가 흥미로운 『벌(THE BEES)』

랄린 폴 작가님이 벌써 두 번째 소설을 집필중이시라고해서

다음작품도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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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수업 - 희망은 눈물로 피는 꽃이다
서진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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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책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저는 표지를 보고 느낌이 오는 책을 주로 선택합니다.

표지는 많은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책의 표지를 보아도 많은 정보가 담겨있죠..

제가 표지에서 얻은 정보는 이책의 저자가 청중의 심금을 울린 '희망의 상징' 서진규 작가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글이 평소와 달리 무거운 이유는

어떤 책을 읽더라도 교훈이 있지만

오늘은 이책을 읽고 제가 느낀 교훈이 어제 발생한 판교테크노밸리 축제에서의 불미스러운일 때문에 더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친구가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안전대책 담당직원 투신자살을 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곧 바로 네이버 뉴스를 검색해 보았고...믿고싶지않았던 친구의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평소 습관처럼 뉴스에 달린 댓글들을 읽어본 저는 또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했던 ​#서진규 작가의_《희망수업》

그 목차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잘 ..안보이시죠?!

1부: 나를 위한 희생, 그것은 희망을 담는 그릇

2부: 희망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3부: 희망을 나누는 세상

순서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우리들이 희생을 하면서 스스로의 그릇을 키워나가면 희망은 절대 멈추지 않을것이며 곧 희망을 나누는 세상으로 변할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함이 아닐까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맨 처음 글의 제목은 '살아있어야 울 수도 있다'입니다.

판교사고소식을 들은 후 보게되니 더 와닿는 말이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관계자의 잘못이 아니다! 라고는 할 수 없지만

무조건적으로 관계자의 잘못도 아닌 사고...

앞으로는 이런 불미스러운 사고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끄적여 보았습니다....ㅠㅠ

 

제가 제일 가슴깊이 새겨야 하는 문장이 아닐까싶네요.

대학생인 지금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하면서 요즘 많은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을까? 좋은 사람은 만날 수 있을까? 10년 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때쯤이면 결혼을 했을까?

오만가지의 생각이 스쳐지나가며 때로는 좌절을 때로는 희망을 다잡고 있었는데요.

저 문장처럼! 지금 당장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고해서 포기한다면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차 할 수 있는것도 하지않는 사람이 될 것만 같아요.

그런 바보가 되지 않기위해 오늘도 희망적인 미래를 상상해 보려 합니다!

희망눈물로 피는 이니까요 line_characters_in_lov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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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 드라마 에세이
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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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을한 요즘날씨

아니...어느새 겨울이되어 몸도 춥고 마음도 추운 요즘!

독서의 계절을 빙자해서

외로움이 스물스물 제마음속에서 피어나고 있어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얼마전에 종영했지만...아직까지

그 여운이 크게남아있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_드라마에세이 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 합니다!​

 

노희경 작가님의 드라마인 만큼

기대도 컸고

기대만큼 내가 푹~빠져서 봤던 괜찮아사랑이야..

내가 심쿵!했던 그 장면들을 에세이집을 통해 볼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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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와 캐릭터 소개 그리고 프롤로그

그후 본격적인 에세이의 시작!

 

PART.1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PART.2 괜찮아, 사랑이야

PART.3 괜찮아 내가 들어줄게 

 

 

 

연기파 배우, 그리고 핫한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이 만들어낸

장재열과 지해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들 ☆

 

 

침대에서 잘 수 없는 재열

그리고

재열을 이해해주는 해수

 

 

이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각자의 개인사정이 있고, 그 사정으로 인해 약간의 정신병이 있다.

뿐만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약간의 정신병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부분에서 격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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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사람들과 같을 수 없으며

내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분이

그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모델출신 연기자 이광수의 투렛연기

모델출신이며 연기가 처음인 이성경의 연기또한

일품이었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그리고 재열이 만들어낸 인물 한강우!

그 역시 SM소속 그룹 EXO의 DO(디오, 경수) 이지만

첫 연기 도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연기로 이드라마에 풍덩 빠질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한여름 밤에 시작해서

가을이 된 지금까지도 내마음 속에 깊이 남아있는

괜찮아, 사랑이야...

저도 이제

정말..................................

괜찮고 싶어요 ...♥

 

 

오늘 리뷰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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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와 천재들
더그 메누에스 지음, 유영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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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인 더그 메누에스가

무려 15년간 단.독.촬.영.한 사진들을 담은

 

《스티브 잡스와 천재들》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 1985년부터 닷컴버블이 붕괴한 2000년까지, 실리콘밸리 호황기가 남긴 위대한 유산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더그 메누에스(Doug Menuez)의 진귀한 흑백사진과 코멘터리로 재조명하는 책이다. 잡스의 미공개 사진은 물론 수전 케어, 존 워녹, 러셀 브라운, 스티브 캡스, 스티브 워즈니악, 존 도어, 브룩 바이어스, 스티브 케이스, 빌 조이, 빌 게이츠, 사미르 아로라, 빅터 조드, 클레멘트 목 등 디지털 선구자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100여 점의 아날로그 흑백사진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넥스트, 어도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스케이프, 오토데스크 등 실리콘밸리 거장들의 디지털 참호에서 인류의 미래를 바꿀 디지털 혁명이 일어나는 역사적 순간을 ‘사람들의 일상’을 포착한 사진들로 기록한 이 책은 기술 혁신의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잊힌 실리콘밸리 영웅들의 전성기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선사한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보안에 철두철미하여 외부인에게는 문을 꽁꽁 걸어 잠갔다.

하지만 !!!

더그 메누에스에게만큼은 속살을 훤히 보여 주었다.

메누에스는 통렬한 실패와 뜻밖의 성공, 그 모든 순간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역사를 만든 순간, 그리고 역사를 만든 이들의 일상적 순간들이었다.

이는 우리 문화와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칠 터였고,

인류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일자리와 부를 창출할 터였다. 그곳에 더그 메누에스가 있었다.

오직 그에게만 접근이 허락되었던 순간들을 각별한 사진들과 소회로 엮은 《스티브 잡스와 천재들》.

이는 아이디어의 힘을 현실로 바꾸는 데 무엇이 필요한가에 관한 기록이다.

그리고 햇빛 찬란한 실리콘밸리에서 허름한 연구실에 갇혀 불철주야 두문불출하며 죽을힘을

다해 디지털 시대를 연 주역들과 조역들을 기리는 헌정이다.


 
성공신화인듯
사진집인듯
성공신화를 담은 사진집인
 

《스티브 잡스와 천재들》

 

부담없이 읽기에 좋으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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