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카메라가 내 눈물을 닦아주었습니다 - 나의 눈물을, 너의 눈물을, 그리고 우리의 눈물을 담은 차가운 카메라 속의 뜨거운 이야기
55인의 SBS 카메라기자들 지음 / 사이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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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 다 느낄 수 없었던 카메라 뒷 얘기들.
목숨걸며 전쟁터를 누비기도 하고 참혹한 재해현장에서 눈물을 훔치며 카메라에 현장을 담는다.
얼마 전 IS가 미국 기자를 참수해서 큰 충격이었는데 기자란 참 힘들고 위험하지만 보람도 있고 멋진 직업이다. 힘내라고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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