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을 나타내는 행동의 언어를 알려주는 책참고하면 좋을 내용. 전적으로 의지하기엔 사람마다 틀릴 수도 있기에 무리라고 본다. 이책대로 실험하자면 타인을 세밀하게 관찰해야 하는데 잘못하면 기분나쁘게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고. . 읽고나니 제목에 걸었던 기대보다 아쉬었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