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 띵 시리즈 9
윤이나 지음 / 세미콜론 / 202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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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라면을 다 먹은 듯ㅋ 다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따뜻한 일대기를 라면에 비유에 쓰신 것 같습니다. 제목 부터 끌렸고 중간 중간 웃음코드가 제 취향이였습니다. 뭔가 전체적인 책의 느낌은 자연스럽고, 넘치지 않는 감정표현 그러면서 세심한 모습의 표현들..중간에 끊을 수 없는 매력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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