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역사동화에요~딱딱하지 않은 역사의 글감으로 부모의 부제와제2,3의 부모같은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며 느끼며성장해가는 장이의 이야기특히 그림도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그림감상까지하실수 있는 책인거 같네요초1아들도 그림이 별로 없는책 읽어주니 계속 읽어달라고 합니다~초등부터 어른까지 읽는 동화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