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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요원전 서역편 : 화염산의 장 1
모로호시 다이지로 지음, 서현아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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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기다렸던가..ㅜ 마틴 영감도 제발 새책 좀 내줬으면..ㅜ 서유요원전은 안봐도 별이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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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무인도
박해수 지음, 영서 그림 / 토닥스토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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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협찬
그런 날이 있지요. 아무도 없는 곳이나 아무도 날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은 날. 모든 걸 버리고 도망치고 싶은 날, 비겁해지고 싶은 날. 세상과 아예 단절하고 싶은 날.
그런 기분일때 읽으면 따뜻한 단절?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바다와 섬 이야기가 너무 실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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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퓨테이션: 명예 1
세라 본 지음, 신솔잎 옮김 / 창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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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가제본 서평단에 참여했지만, 이번 '레퓨테이션'은 정말..참을 수 없어서 화가 날 지경이었다! 막장일일극도 아니고 하필 거기서 끊어지다니.강력미끼에 낚인 기분이었다. 그만큼, 주인공이 겪는 상황과 그 고통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몸서리쳐지도록 잔인해서, 빨리 읽기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했다. 아직도 얼마나 많은 성범죄자들과 그들이 빚어낸 고통과 분노가 세상곳곳에 고여있을까. 고여서 썩어가고 있을까, 생각하면 답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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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드 : 당연하지만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조이라이드
윤서인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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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포장하시느라 알바생들 고생합니다. 진짜 무섭네요. 나도 문빠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매도하다니 국정농단 몰아내고 힘들게 민주주의를 되찾은 한국 국민들을 다 바보취급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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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드 : 당연하지만 함부로 말할수 없는 얘기 2 조이라이드
윤서인 지음 / 인라이트스쿨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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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무리 가치관 차이라지만, 각 정권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문정권이 공산정권이라니....정말 이 책보고 그런걸 믿는 사람 있을까봐 겁나네...아이고 이 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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