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유대인 - 하버드를 지배한 유쾌한 공부법
힐 마골린 지음, 권춘오 옮김 / 일상이상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유대인이 직접 한국 사람들을 위해서 쓴 책이다.

공부하는 인간이라는 타큐를 보신분은 아실 것입니다. 거기 출연하는 릴리 마골린이라는 여성의 아버지 이시다.

유대인의 부모님의 공부 방법을 통해서 현제 우리 나라 부모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반성해 볼만한 책이다.

학생을 가르치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부는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의 특권인 것 같다.

요즘에 학생들이 공부를 할 줄 아는 학생들이 너무 없다.

SKY 대학에 들어가는 학생들도 공부가 뭔지 철학도 없이 들어가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다.

유대인이나 한국인이나 학부모의 교육열 높기는 비슷한데, 결과의 차이는 천양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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