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볼 1 - 무삭제 오리지널판
토리야마 아키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드래곤볼..말 그대로 드래곤볼이라는 것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여러 적과 싸우고 친구들과 적과 대적한다. 이 드래곤볼이라는 만화책은 매우 오래되었지만 재미있기데 다시 무삭제판으로 나온것이다. 그리고 나는 드래곤볼을 이미 다 보았지만 그 재미를 잊지 못해 다시 보고 또 보았다.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시운 것이 감동이 별로 없는게 흠인것 같다. 그렇지만 드래곤볼 같은 대작도 보기 드문 것 같다는 나의 생각이다. 아마도 드래곤볼을 본 사람이라면 이것을 몇번이나 본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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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 1
김형준 지음 / 자음과모음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처음에 표지부터 무척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 처음에는 좋다고 봤었는데 볼수록 재미가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나만 그런가? 초반에는 주인공이 쎄서 잼있었다. 후반에는 더 쎄져서 재미있어야겠지만 쎄지는 만큼 더 많이 싸우는 것 같다. 난 약간의 싸우는것과 그냥 평범한 판타지와 같은 평범한 글을 읽고 싶었다.

그런데 싸우는것만 나오니 볼 마음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아마 내 눈이 그걸 읽기 거부했는지도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잘만 보는것 같은데 하여튼 눈에 콩깍지가 씌이면 다른사름은 좋게 보는데 나만 좋게 보지 않는것 같다. 아마 극강의 주인공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는 왠지 조금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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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1
박산하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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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첨으로 이 책을 보게 된것은 형이 빌려 온 것이다. 내가 어렸을적에 봐서 기억에 가물가물 하지만 재미있었다는 것만 기억한다. 이것도 학원액션물이지만 다른것보다는 괜찮은 학원액션물인것 같다..그 이유는 나도 설명할 수 없을것 같다.. 왠지 느낌이랄까? 하이튼 그런 느낌을 받은 액션물이 봐로 이것이다.. 내가 첨에 봤을땐 1부밖에 없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후에 가보니 2부가 나왔었다. 난 어릴때의 기억을 더듬고 2부를 꾸준히 봐왔다, 그만큼 재미있고, 기억에 남았다는 것이다. 아마 볼 것 없는 분들은 이것을 볼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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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 - 동터오는 모험시대
오다 에이이치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원피스는 처음 보았을때 그림이 쫌 이상했었다.. 근데도 친구가 하도 재미있다고 하길래 나도 꾸준히 보았는데 보면 볼수록 넘치는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게 주인공 뿐만 아니라 그 동료들까지 너무 개성적이라는 것이다. 아 그리고 그 밖의 적들과 엑스트라들도 개성적이다!! 그리고 나도 아직 해적을 소재로 쓴건 원피스 밖에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더욱더 감동이 느껴지고 마음에 드는 것이랄까? 원피스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마음이 설레이고 다음편에 대한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이왕 볼거면 애니메이션도 볼 것을 추천하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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