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으며 작가님께 굉장히 실망한 부분이 여러 군데 있었다 마음에 와닿는 것도 있었지만 실망한 부분이 너무나도 커서 다시는 읽고 싶지 않은 책이 되었다 특히 72였던 팬사인회 관련 글은 진짜 너무나도 충격이었다 어떻게 본인의 팬인 사람을 예로 들어서 비꼴 생각을 할 수가 있지 무슨 의도로 쓰신 것인지는 이해가 되지만 예시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다른 여러 부분도 이해가 안 되었지만 말을 아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