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읽은 책인데 술술 읽혀졌다 아직 직장을 다녀본 적이 없어 공감을 못 하겠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 외에는 내 생각과 비슷한 것들도 있었고 저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다 가볍게 보기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