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하면은 얼굴이빨개진다.
제목이 현실적(?)인듯하다.
사람들은 거짓말이나 자기가뜨끔한 이야기가나오면 얼굴이 빨개지기 마련이다.
나도 가끔씩 뜨끔한이야기가나오면 얼굴이빨개지기도 한다.
사람들이 뜨끔해서 한번쯤은 얼굴이 빨개졌을꺼라고 생각한다.
가끔씩 모르고 찟어지 런닝구를 입을때도있다.
여기서 엄마는 그찟어진 런닝구를 그냥찟어진것도아니고 좀 많이찟어진 런닝구를 입고다녔다.
이런것을보면 농촌에서는 많이 아낀다는생각을한다.
우리는 과소비를 하고있는것같다.
이럴때보면 사람들을 좀(?)도와주고싶기도하다,.
여기에서 처음나오는이야기'호랑이 형님'이재미있었던것같다.
여기에나오는 호랑이가 나쁠줄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착한것같다
속는 호랑이가 멍청하게도 보였지만
사람보다도 더-착한것같다.
나도 이렇게 착한 호랑이를 한번 만나보고싶다.
나도 장수처럼돼보고싶다 !
그리고 내가 귀신이 되보고싶가도하다
솔직히 공부 성적 이런거생각하면
죽고싶어하는 애들도 있을것 이다
나도가끔은 엄마가 하필 왜나를 나았는지그런생각도하고는 한다
너무 힘들고 지칠때 엄마가 나를감싸주지는않고혼낼때 제일그런거같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아온걸 보면서 정말
대단한것 같다
내가생각하기로는 사람들이 베는것이 알로에가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
뾰족한가시 + 굵직한 몸매=알로애
훗 이건어디까지나 내추측...
하여튼,우리가 힘들게 살아온것 을 느낄수있어서 좋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