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의 질서 세창클래식 6
미셸 푸코 지음, 허경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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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은, 늘 벗어나려 하지만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역설에 따라, 이미 말해겼던 것을 처음으로 말해야만 하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코 이전에 말해진 적이없었던 것을 지칠 줄 모르고 말해야만 한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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