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플로리안 아이그너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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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주는 철학적 또는 종교적책이다. 카오스적 세계 즉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있다는 것은 마치 불교의 내용을 보는거 같다. 부처님은 이 세상이 카오스적 세계라는 걸 알고 있었을까? 어떻게 2500년전 사람이 20세기 물리학의 정수를 알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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