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게임에서 나는 과연 고수일까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물론 아니지요.
사자와 농부의 이야기 등을 통해 인생에서의 게임 법칙을
쉽게 설명해 주는군요.
이 세상의 승자는 이책을 읽기 전에 벌써 이 법칙들을 깨달았는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