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반대말 사전 - 똑똑하고 다정한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피카 지식 어린이 1
박세랑 지음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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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반대말 사전

쉬운거 같으면서도 헷갈려 하는 반대말

아이들 문해력에도 도움이 되는 반대말 사전이네요.

80개의 반대말이 만화로 상황이 나오니 재미있게 알 수가 있네요.

넓다 좁다, 밉다 곱다, 차별 평등 등 생활하면서 접할수 있는 단어 들이 만화로

상황이 그려져 있고 설명도 나오니 그냥 설명만 읽는 것보다는 더 잘 알게 되네요.

문해력에만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읽다보면 어휘력 표현력에도 도움이 될거 같은 책이네요.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이 읽고 생활하면서 사용할 수가 있는 반대말들이 나오니

읽고 활용할 수가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아이들의 어휘와 문해력에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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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2 - 교과 연계 초등 필독서 48권을 한 권에!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2
오현선 지음, 피넛 그림 / 체인지업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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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선 님의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어린이 신문

어린이 문해력에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집에서 책만 읽고 넘어 갔는데 책과 신문의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다양하게 읽을 수가 있어서 좋네요.

어린이 신문을 구독해보기도 했지만 읽으라고 하면 잘 읽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는데

오현선님의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은 아이가 읽고 쓰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교과 연계도 되어있고 해당 내용의 책도 소개 되어있고요

모를거 같은 어휘도 따로 뜻이 나오니 읽다가 모르는 단어 때문에 읽는데 막히지 않는거 같아요.

문학, 한국사, 정치경제, 문화인물,과학환경, 고전

6개의 파트로 이루어 져있어서 다양한 내용을 읽고 써 볼수 있네요.

내용에 대한 부분을 쓰게도 나오고 생각 끌어 내기까지 그리고 라온쌤의 책 속으로라는 부분을

읽으는것도 좋아하네요. 문해력도 걱정이 되고 글쓰는거에 대해 힘들어 하는아이들도 괜찮을거 같은 책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접하기 어려운 캥거루족이라든지 법 헌법 등 주제가 다양해서 좋은거 같아요.

정치 경제 과학 부분은 책을 읽을때에도 어려워 하는데 어려워 하는 분야의 내용을

책 한권을 다 읽어야한다는 부담감을 갖기도 하던데 이렇게 신문 내용으로 읽게 되니 좋은거 같아요.

한 페이지니까 읽기 부담스럽지 않고 어렵지 않고요. 자연스럽게 문해력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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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팡맨 구드래곤 구드래곤 시리즈 6
박현숙 지음, 이경석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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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팡맨 구드래곤

전 세계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매력 만점 시리즈!

구드래곤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재미없던 내용이 없고 다음 책이 나오면

기대가 되서 읽어 보고 싶은 책 중에 하나에요.

승천에 성공해서 용이 되었지만 진정한 용은 아니라 다시 볼수 있는 구드래곤이네요.

승천해서 이제 이야기가 끝나나 싶었는데 아니었네요.

우리가 매일매일 보는 그 맨이 생각나는 구퍙맨 구드래곤.

자신만의 빛이 나야 진정한 용이라는 대왕 용 말에 구팡맨이 되어 방법을 찾으려는 구드래곤이네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가 되니 구드래곤이 진정한 용이 되는 방법을 아주 늦게

알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어하고

새로운 책이 나왔는데 또 다음이야기를 기다리게 되는 구드래곤이네요.

땀 뻘뻘 흘리는 구팡맨 구드래곤 역시나 재미있께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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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표 북멘토 가치동화 71
니시무라 유리 지음, 오바 겐야 그림, 김정화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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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표


<사라진>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책이네요.

매주 선생님이 나누어 주는 주간 계획표에 누군가 먹물을 쏟았다.

내가 싫어하는 체육 시간에 먹물이 쏟아져 지워 지자 체육 수업이 통째로 사라졌다.

우연인지. 아닌지.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 나는지.

체육-첼봉이 사라졌고. 수라이 탐구 학습이 사라졌다.

내가 싫어하는 시간이 사라지면 좋은거 같은데.

누군가가 싫어하는 시간이 또 누군가는 좋아하는 시간일 수가 있는데.

수업이 없어졌다면 어떤 기분이 들을까.

좋아하는 시간만 할수 있는 시간표가 짜여진다면 어떨까.

내가 좋아하는 시간을 누군가는 싫어 할수 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공부만 할 수 있다면 좋을거 같지만 그렇다면 계속 그렇다면

그냥 평범한 일상적인 내가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싫어하는 것도 하고 고민이 있으면

서로 상담도 해주면서 지낼수 있으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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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왕 뽑기 대회 북멘토 가치동화 70
박슬기 지음, 유영근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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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왕 뽑기 대회


잘 하는게 못하는것 보다 좋긴하고 그럴길 원하는데 잘하려고 하면

오히려 못하게 될 경우가 있곤 하다. 그러면 더 좌절 하게 되고 다음에 같은 상황이 되면

못했던 기억에 더 주눅 들기도 하고. 어른이건 아이들이건 마찬가지인거 같은데.

그림 그리는 시간에 자신이 없는 은이. 수업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손을 못대고 있다.

교실을 돌아가니며 아이들을 보던 선생님. '은이는 아직이야?' 라는 말에

다른 아이들도 한마디씩 한다. 그냥 그리면 되지. 같은 그냥 하는 말도 은이에게는

크게 들리기도 하고. 옆에 하리의 그림은 완벽하게 그린거 같다. 하리는 못하는게 없는

친구 인거 같다. 그림도 잘그리고 종이 접기도 잘하고. 부러운 친구 인 하리.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도서관에 가게 되는 은이. 그런데 새로운 장소에 들어가게 된다.

은이가 들어가고 반 친구들도 그 곳에 오게 된다.

그 곳에 있는 도깨비들. 실패왕 뽑기 대회를 한다는 거다. 실패 하는 아이가 1등이라는

어디에도 없는 대회. 열흘후에 있을 실패왕 뽑기 대회.

아이들은 어떤걸로 대회에 참가 할지 재미있는거 같다.

실패가 너무 두려운 아이도 있고 아닌아이들도 있는데 실패를 너무 두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즐기는 생활을 하게 되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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