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 - 삶의 의미를 더하는 작가의 말 지노 지혜의 말 시리즈
케빈 니퍼트 엮음, 금정연 옮김 / 지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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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일이 참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는거 같다.

이책은 처음 부터 볼필요가 없이 어느 페이지를 펼쳐 봐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읽다가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이창례 작가의 글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가능한 한,

나 자신에게서 ,

도망치고 싶다.

예술가로서의,

작가로서의,

사상가로서의,

모든 나로부터,

여러 작가들의 글을 읽으면서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는거 같다. 자신이 편한 환경 글쓸기가 잘되는 환경을 찾아서 자신만의 글을 쓰면 될거 같다.

영문도 같이 표기사 되어있어서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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