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관광을 하면서 일어났던 일들 보다는
작가의 사랑얘기에 집중된 책이 아닌가 싶다.
난 터키에서 여행하면서 좋은 관광지와 음식정보라던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있었던 일들을 듣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