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강양구 외 지음 / 천년의상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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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진학을 위해서 부모가 자녀의 스펙을 인위적으로 일반학생들은 알수 없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표창장을 주고 이것이 대학에 활용이 되었나 안되었나 이전에 양심의 문제인 것이다 더욱이 교육자이다. 자신들의 편법은 허용하고 일반인이나 특정의 편법은 부정하다.라고 하는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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