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너의우주가들린다면 #창비 #최양선 #텍스트Z청소년 소설에 가장 많이 나오는 성장 플롯에서, 있는 그대로의 순수함을 느끼기 쉽지 않았는데 이 소설을 읽고 힘껏 느꼈다! 픽싱이라는 sf 소재가 소설 전체에서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용기를 복돋아주는 요소로만 존재해서 좋았다.도경과 수온의 비슷한 상처를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치유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빛나는 우주를 볼 수 있었다. 나와 상대의 단점에만 집착하게 되는 청소년기에, 우리는 각자 하나의 우주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