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하면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거? 왜인지 모르겠지만 금방 맘에 들어하고 좋아하고 누가 사라지면 바로 찾고.. 늘어짐이 없어요근데 빠르게 넘어가니깐 깊게 파고 드는 건 없어서 아쉬워요. 드레스만 해도 왜 찢어졌지 누가 했지? 디자이너는 왜 떠났을까 아리엘 스스로도 큰 일에 얽힌 거 같다고 느꼈으면서 드레스 완성될 때까지 관련 에피소드는 풀리지 않아요. 주변인물들 이야기나 사건 전개보다는 차라리 두사람한테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