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력혁명 - 뇌피로가 풀려야 인생이 풀린다!
이시형 지음 / 북클라우드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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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뇌력혁명>

뇌피로가 풀려야 인생이 풀린다는 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온국민 피로시대, 언젠가부터 온몸에 기운이 없고 머리가 묵직하며 집중도 잘 안됩니다. 워킹맘이라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자주 무기력하며 뭔가에 쫓기는 듯 불안하고 우울한날이 많습니다.

사실은 몸이 피로한것이 아니라, '뇌'가 피로한 거라는, '뇌피로'에 대한 위험성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뇌피로 라는 단어가 조금은 생소하지만, 뇌도 피로하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우선 뇌피로가 오면 뇌의 온도가 상승하고, 신경전달물질이 고갈된다. 즉 뇌신경 기능을 촉진작용을 하는 물질이 점점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뇌의 반응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중 욕구와 집착, 감정과 기억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그만큼 우리 영혼은 무거워집니다.
모든 집착과 부자유를 움켜쥐고 자유를 부르짖는데, 놓으면 그만큼 자유로워집니다. 자유로울 때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 힘을 우리 뇌가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뇌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뇌를 통제할 수 있으며 뇌 속에 있는 여러 정보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뇌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은 감정을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빠르게 전환합니다. 좋은 감정을 더 자주 느끼고, 더 오래 지속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상황이 좋으면 좋아서 기쁘고, 상황이 좋지 않으면 이 상황이 지나면 더 좋은 상황이 올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또 기쁜 것입니다.

사랑을 받는 것만으로는 이런 상태에 이를 수 없습니다. 뇌는 늘 사랑할 대상을 찾습니다.
사랑하지 않을 때 힘이 뚝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데 쓰이는 수많은 뇌 회로들이 일없이 쉬고 있어서 그럴 겁니다.

뇌피로의 가장 큰 주범은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뇌의 피로를 왜 풀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최대한 효율적으로 뇌력을 키울수 있는지에 대해서 안내해주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10년차, 자도자도 풀리지 않고 날이 갈수록 몸이 피로함을 느낍니다.사람들은 신체 피로는 두려워하지만 뇌의 피로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은 뇌피로 회복과 관계가 깊습니다.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건, 몸이 아니라 뇌가 피로하기 때문이다.

뇌 피로는 자각증상이 없는게 특징입니다.

책에 끝자락에는 자신의 뇌피로도 측정을 할수 있는데. 채점 결과 나는 중증이 나왔다..
하루 아침에 감정을 전환시키기는 힘들겠지만 의지와 적절한 훈련만 있으면 조절할 수 있다고 봅니다. 뇌교육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뇌를 컨트롤해서 감정과 성품과 건강을 돌 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뇌력혁명은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겠지만, 건강한 대한민국, 활력 넘치는 사회를 만들수 있는 삶의 승부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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