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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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건은 공간과 시간을 떠나 계속 일어나야한다.구약의 억압속에서 새로운 약속을 해 민중을 해방시켰듯이 전태일이 노동해방을 외쳤듯이 이순신이 나라를 구했듯이 윤봉길이 폭탄을 던졌듯이 우리모두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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