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적 어휘를 세우는 방식이 아니라 능동적 어휘를 위해서 언어의 네 가지 영역에서 골고루 사용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같네요. 자꾸 뒤에를 먼저보라는 통에 왔다갔다 하게 만드는데 처음부터 그런 순서로 배열하면 될 것을 왜 그렇게 뒤죽박죽인지 잘 이해가 안 가기도 했지만 여튼 어떻게 단어를 분석하고 연구하는지 설명하는 좋은 책입니다. 후반부에 아이엘츠 라이팅에 대한 정보도 잘 나와있어 라이팅에 실제적인 도움도 주는 좋은 책입니다. 강력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