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적인 사랑 - 퀴어신학 개론 무지개신학 시리즈 5
패트릭 쳉 지음, 임유경.강주원 옮김 / 무지개신학연구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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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목차만 봐도 내용이 짐작이 가네요 아무리 새로운 사조가 판을 친다지만 동성애와 신학이라니요. 주님은 간음한 여인을 불쌍히 여겼지만 지금은 법으로도 허락해 주는 간음에 대해서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동성애자들도 긍휼히 여겨야 하지만 그들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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