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도 주인공이 미친 것 같았는데 점점 더 미쳐가네요. 소제목의 ‘불완전변태’, ‘탈피’가 누굴 가리키는 건지 모르겠어서 더 조마조마해요.
사소한 실수로 인해 추락한 천사. 추운 겨울에 맨발로 있는 그를 집에서 보살피며 신발을 만들어주는 청년. 키워드에서 알 수 있듯이 큰 굴곡이나 갈등 없이 따뜻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