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많은 동정 성기사와 문란하고 해박한 여주의 조합이 재미있어요. 누군가에겐 고비이지만 누군가에겐 즐거움인 게 웃깁니다.
외전 더 내주세요…. 주인공들의 일상 이야기도 좋고 친구의 연애담도 좋았어요. 고 여사도 반가웠고요. 다음 외전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