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인 커플과 의외로 정석적으로 썸을 타는 보좌진들. 총선이 오면 결말이 나는 걸까요….
예전에 사놓고 적독하다가 외전 출간을 맞이하여 읽기 시작했는데 그대로 끝을 봤어요. 외전에서 풀린 어머니와 제이크의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