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본으로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라서 이번 기회에 구매했어요. 잔잔한 듯하면서도 사건이 이어지고 캐릭터들도 다양해서 재미있어요.
세계의 억지력과 개인의 의지력 중 어느 쪽이 승리할 것인가! 주변의 이야기도 조금씩 진행되어서 흥미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