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당시의 긴박했던 국내외 상황 및 위기의 한국을 바라보는 불안한 국제정세를 국가경제 정책 최일선에서 목도하고 느꼈던 점을 현장감 있게 진솔하게 표현해 낸 21세기 난중일기이자 두번 다시 반복되지 않아야 할 국가위기상황을 다음 세대를 위해 기록한 초록이라 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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