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님을 만날래요 신데렐라는 뻔뻔하게 말했다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김한나 옮김 / 유노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해주기만 하는 덧셈여성이 되지말고

무언가를 받을 줄 알고 고마워할 줄 아는 뺄셈여성이 되자.

뺄셈여성이 더욱 사랑받는 법이다.

 

남에게 폐를 끼치자!

 

내가 사랑 받는 이유는? 오로지 '나'이기 때문에

 

당당하고 뻔뻔해져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