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pecial 안철수 who? special
최재훈 지음, 정석호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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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스페셜로 만나본 안철수

재밌다며 읽고 또 읽고 여러 번 읽었어요.

아마도 학습만화라 더 매력적인가봅니다. ^^​

주로 옛날 인물만 만나보다

지금의 인물을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의미있는 who? 스페셜

책을 읽고 ​TV를 통해 실제 모습을 보니

신기해하며 흥분모드네요. ^^

존경하는 인물이지만

현재 모습만이 아닌 ​지난 성장과정을 들여다보며

발전해가는 그 만의 철학을 엿볼 수 있어서 

저도 참 좋았어요.

who?의 명성은 익히 입소문으로 알고 있었지만

표지 뒤로 이어지는 추천사들이 눈에 띄게 화려하네요 ^^

​멘토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보니

어린아이도 쉽게 읽히는 후 시리즈가 인기가 좋을만하더라구요.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다각적인 면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who...

​안철수 편으로 처음 만났지만

내용이나 구성이 참 맘에 들었어요.​

어린시절부터 왕성히 활동 중인 지금까지

인물에 대한 모든 것은 아니겠지만

주된 가치관을 느껴볼 수 있어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것같아요.

 

지식에 대해 재미와 흥미를 더해 부담을 없애주는지라

학습만화에 대한 호감이 컸는데

직접 이렇게 실감하니 역시 좋네요.

이 시기 독서능력을 키워주기위해

활용하기 좋은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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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Monster 1 : Student Book (Paperback) - with Portfolio Book Writing Monster 1
A*List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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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만큼 어려운 영작이었는데 첫 영작교재로 딱인 것같아요.

쉽고 재밌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부담느끼지않고 잘 따라가네요.

무엇보다 영어울렁증있어서 엄마표로 힘들꺼라 생각했는데

일단은 차근차근 따라가게 되어 있어서 집에서 제가 챙겨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딱딱한 글쓰기가 아니라 다양한 문체로 쓰기연습이 가능해서

생각보다 배우는게 더 많을 것같아요.

writing monster 앱이 있어서 보고 듣고 발음연습까지 가능해서 정말 유용하네요.

단계별로 진행되어 단어부터 문형, 쓰기연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따로 다른 활동필요없이 교재만 순서대로 따라가고 있답니다.

연습으로 한번 작성 후 포트폴리오북에 예쁘게 정리하게 해준 센스도 굿인것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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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Monster 3 : Student Book (Paperback) - with Portfolio Book Writing Monster 3
A*List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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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은 차마 엄두가 안났는데 몬스터시리즈 만나니

엄마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스티커나 카툰완성하기 등 재미난 활동으로

단어, 기본문형, 글쓰기로 진행하니

자연스레 따라가며 영작이 가능해지네요.

자칫 영작이 무겁게 다가올 수 있는데

아이 수준에 맞게 재밌게 진행할 수 있게 나와서 정말 잘 선택한 듯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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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3 - 고려시대, 48주간의 생생한 한국사 대탐험 주말에 떠나는 한국사 여행 시리즈 3
김원미 외 지음, 나인완 그림 / 코알라스토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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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한국사 여행떠나요!

1, 2권을 아빠와 함께보며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키워줬던 책인데
3권이 나왔어요.

 

 

3권은 고려시대 이야기에요.
고려시대의 건국이야기와 인물, 문화, 경제, 정치, 사회를
영역별로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한국사여행을 이끌어주시는 한탐선생님과
저마다 개성있는 10살된 언니오빠의 한국사탐험이라
아이에겐 더 친근하면서도 흥미로운 책이에요.

 

 


 

 

 

 

도입부에서 연표로 전체의 흐름을 먼저 살펴볼 수 있어요.

 

 


 

 

 

 

 

<아빠, 한국사여행떠나요!>는 글밥이 길고 많은 편이라
아직 혼자 읽기엔 좀 버거워해서
엄마나 아빠와 함께 보고 있어요.
계속 이어지는 4총사의 대화만 직접 재밌게 읽는답니다.
대화로 풀어주니
눈에도 쏙 들어오고 이해도 쉬워서
더 재밌어해요.

 

 

 

 

주요포인트부분은 다 이렇게 그림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그림자료와 4총사의 대화만 잘 읽어도
충분히 한국사여행이 가능해요.
그래서 7살때도 이야기나누며 잘 봤던 책이랍니다.
대신 엄마아빠가 조금은 미리 읽어둬야하는 거 ㅎ

 

 

 지도그림을 보며 4총사의 대화내용을 읽으니
이해가 쏙쏙
언니오빠따라 궁금한 점도 많아지고
할 얘기도 많아져서
진도가 오락가락해요.
쉬엄쉬엄 아이 편한대로 보기 좋아요.

 

 

 


 

 

 

 

<아빠,한국사여행떠나요!>에는 테마마다
연계된 독후활동이 있어서 더 맘에 드는데요,
내용도 정말 알차답니다.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훈요십조 만들기.
고려축제홍보포스터 만들기.
연표만들기.
만화일기 쓰기.
팔만대장경만들기.
역사 토론하기 등 
활동방법이 다양하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활동 후에는 전체내용을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워크지 활동까지...
매주 한 테마씩 확실한 역사여행을 할 수 있을듯하죠? ^^
이제 입학한지라 아직 여기까지 하지는 못하지만
확실히 한국사에 대한 애정은 날로 높아지고 있어요.^^
특별히 더 흥미롭게 다가갔던 부분이 나오면
재미로 툭 던지면서
답을 유도해보기도 해요.

 

 

 

 

현재 남아있는 유적을 통해
직접 접해볼 수 있도록
상세히 나와 있어서
여행계획 짤 때 참고하면 좋겠어요. ㅎ

 

 

그림자료뿐만 아니라
실제 사료들의 사진자료들도 많이 나오는데요,
역시 글보다는 이런 자료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다보니
더 자세히 보게 되어 글에 굳이 연연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코리아라는 이름의 유래를 직접 읽어보며
재밌어하네요. ^^
어차피 완벽한 이해는 불가능한지라
이렇게 흥미위주로 즐겨도
충분히 즐거운 한국사여행이 된답니다.ㅎ
다양한 유적지와 박물관 등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나들이할 때 들고 다니면
엄마아빠와 더 효과적인 한국사수업이 될듯해요.^^

곧 출간될 조선시대 전기 한국사여행도 기대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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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권 독서법 -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인나미 아쓰시,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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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책읽기를 좋아해서 욕심은 많은데
미치게 느린 속도 탓에 늘 불만이었다.
그리고 왠지 읽으면 다 기억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무진 애를 쓰다보니
진도는 더 느려진. ㅡ.ㅡ
<1만권독서법> 책소개를 읽었을 때
100% 나의 고민을 간파하고 있는 듯해서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었다.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지는 상황들
삽화로 더 리얼하다 ㅋ
하나 추기하자면 읽을 시간이 없다. ^^;;
하지만 이것도 읽는 속도가 느린 탓

 

 

저자는 매달 약 60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서평가다.
지금은 이 믿을 수 없는 숫자의 독서량을 자랑하지만
그도 예전엔 책읽는 속도가 느려서 애를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독서법을 터득한 이후
느리게 읽는 사람들을 위해
그 독서법을 소개한 책이
바로 <1만권독서법>이다.

 

 

정독의 저주에 사로잡힌 사람, 나
꼼꼼히 읽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독서의 즐거움을 방해하고
결국은 그 스트레스로 더 잊기쉽다고 한다.
진짜 읽을 때는 넘 좋았는데
읽고나면 정리가 안되어 자괴감에 빠지곤 했다는 ㅜㅜ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플로우리딩이다.
플로우리딩은 책에 쓰인 내용이 나의 내부로 흘러드는 것에 가치를 두는 것.
한 권을 아무리 주의깊게 읽어도 잊기마련이니
그럴바엔 응축된 에센스만을 남기고
넘길 부분을 넘겨가며 다독리듬을 찾는 게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한 권 한 권을 깊이 있게 정독할 것이 아니라
많은 책에서 작은 조각을 모아
덩어리를 만들어가는 독서를 강조하고 있다.

 

 

 

 

헉! 내모습
하지만 결과는 허무ㅡ.ㅡ
솔직히 이 책을 처음 접할때도 내 모습은 저랬다.
나에게 절실한 부분이다보니 더 집착한 듯.
그렇게 느릿느릿 1/3을 읽고나서
저자의 말대로 실천해보기로하고
옆에 빈종이를 넣고 처음부터 플로우리딩을 실천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책 한 권을 2시간만에 읽어냈다.
보통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으나
나에게는 엄청난 일 ㅋ
마침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이긴했지만
저자가 제시한 방법대로
독서의 밀도를 높이기위해 키워드를 정해서
마음에 드는 구절을 외우려고하는게아니라 바로바로 옮겨적었다.
인용으로 가치있는 부분만 발췌해서
나에게 필요한 에센스만 남기면
압도적으로 깊이있는 독서가 가능함을 직접 실감했다.

숨쉬기에도 날숨과 들숨이 필요하듯이
책읽기에도 읽은 문장을 머릿 속에 주입함과 동시에
머리밖으로 써내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음악듣기처럼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며
책읽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핵심만 취하는 저자의 독서법이야말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독서법이 아닌가싶다.
(물론 분야의 책에 다 통하는 방법은 아니라는 점은 명시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성장시킬수 있는 손쉬운 방법, 독서
잘 알고 있지만 맘처럼 되지않아 답답하다면
이 책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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