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에
선택할 수 있는 책입니다.
안의 내용은
가슴 따뜻해지는,
고등학생들이 겪는 생활들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것 같아요.
단순히 제목만 보고,
공부면 공부이지 진짜 공부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30가지 방법을 제시함으로
학생들에게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네요.
미래를 준비하려면 공부를 해야만 하고
기왕하는 공부
조금 더 잘 준비해서 체계적으로 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