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의 백년손님 - 벼슬하지 못한 부마와 그 가문의 이야기
신채용 지음 / 역사비평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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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외명부 여성 관직은 남성의 벼슬에 반드시 일치하게 주어지고, 정실부인만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남성이 여성의 관직을 따라가는 경우가 바로 왕녀의 부마라는 사실은 언제나 신기한 것 같습니다. 잘 알려지진 않아서 더 흥미진진한 부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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