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한 권의 책이었다
소피 카사뉴-브루케 지음, 최애리 옮김 / 마티 / 201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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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현재 책을 쉽게 읽는 것에 대한 감사할 당위성을 전달하고, 독서에 대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귀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삽화도 풍부하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술술 잘 읽힙니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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