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보는 일본
사사하라 히로유키 지음, 이건상 외 옮김 / 모시는사람들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무척 흥미로운 주제의 책인 것 같아서 미리보기로 쭉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본문 9번째 페이지 밑에서 다섯번째줄에 ˝우롱차(烏龍茶, 어룡차)˝라고 표기되었있는데 한국한자음은 ‘어룡차‘가 아니라 ‘오룡차‘가 맞습니다. 사소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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