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오야마세이이치로 의 신작이자<붉은 박물관 시리즈>의 3탄 『죽음의 인연』 리뷰입니다국내에서 나온 전작들 표지는 심플한 일러스트 표지였는데 일본판에서는 히이로 사에코가 약간 엄하게 나와서 독자들의 원성을 샀다고 하던데, 국내판 3탄의 표지는 설녀를 떠올리게 하는 사에코의 미모가 살아있네요. 추미스 오타쿠의 취향을 저격해버려.💬 미타카시에 있는 경시청 부속 범죄 자료관. 그것은 2차 대전 이후 경시청 관내에서 일어난 모든 형사사건의 유류품, 증거품, 수사 서류를 보관하면서, 그런 자료를 형사사건의 조사·연구 및 수사관 교육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시설이다. 런던 광역 경찰청의 범죄 박물관을 모방해 1956년에 설립되었다. 원조의 '검은 박물관(Black Museum)'이란 별명을 흉내 내어 '붉은 박물관'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수사 1과의 엘리트 형사였지만 실수로 좌천되어 자료관에 소속된 데라다 사토시와 이 자료관의 관장이자 경정인 히이로 사에코의 미제사건 재수사 이야기가 요 시리즈의 골자입니다.#책리뷰이번에는 6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었는데,역시 표제작은 표제작이다.노숙자와 유력 국회의원이 강변의 텐트에서 함께 맞아 죽은채로 발견되었다는 충격적 사건의 진상이란..🤷♀️이밖에도 시효만료임에도 30년만에 자수한 범인, 범인은 밝혀졌지만 피해자는 오리무중인 사건, 편의점에 찾아온 강도의 느닷없는 자살, 오래전 미궁에 빠진 사건의 살해도구 등장 등 시선을 사로잡는 전개와 반전..그리고 히이로의 경찰대학 시절 에피소드까지 이번에도 미스터리 맛집이었다~오야마 세이이치로하면 트릭+퍼즐러+대학시절부터 범인맞추기의 귀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본격 미스터리에 진심인 자까님이신데요.최근에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도 재복간되었고#톰캣 에서 2004년작인 『알파벳 퍼즐러들』 북펀딩도 시작 본격 미스터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