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 엄마가
일리아나 잰더 지음, 안은주 옮김 / 리드비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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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담아엄마가

유명 스릴러 작가 E. V. 렌지(엘리자베스 캐스퍼)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된다. 그로부터 며칠 뒤인 추모식, 그녀의 딸 맥켄지에게 죽은 엄마로부터의 충격적인 진실을 담은 편지가 도착하기 시작하는데..🫢

💬 비밀을 알고 싶니?
사랑을 담아,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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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나잰더 의 데뷔작 『사랑을 담아, 엄마가』
이 책은 처음에 독립출판물로 발행되었다고하더라구요.
그러다 점점 '재미있다' 는 SNS 후기로 하입되어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고..

확실히 이 책 인기있을만해요.

☑️ 문장이 쉽고 난이도⬇️
비유가 적고 간결한 문장과 1인칭 시점이라
470쪽에 달하는 분량임에도 아주 술술 읽혀요.
딱 젠지들이 좋아할듯한 빠른 전개까지..!
추미스 입문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당

☑️ 자극적이면서 흥미로운 설정
죽은 엄마에게서 자신의 출생에 관련된 어두운 비밀이 담긴 편지가 계속해서 도착한다..?
그리고 힘차게 등장하는 도파민 터지는 전개!
저도 잠시 책태기였는데 요걸로 바로 치료했오요 ㅋㅋ

☑️ 복선 회수가 완벽한 마무리
도메스틱 스릴러의 특성상 후반부에서 반전들이 나오면서 서사가 휘몰아치게되는데요. 그런 와중에 초중반부에 착실하게 던져놓은 복선들이 다- 해소가 됩니다.

➡️ 이 지점에서 저는 쪼금 아쉬움🥲
물론 저는 꽉꽉 닫힌 해피엔딩을 좋아하긴 하지만,
미스터리에서는 독자들에게 해석의 여지를 주는
약간의 모호함도 참 맛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모든 단서가 완벽하게 해소가 되어서 통쾌하고 시원한 면은 있지만 반대로 오래 여운이 남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사이다 좋아하시는 독자분들에게는 극호일듯합니다. 젠지감성 그 자체. 맥켄지가 20대 초반이고 모녀관계에 대한 작품이라 더 몰입이 잘될듯싶어요.

@readbie 서포터즈, 허니비🐝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제공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믿고보는 리드비! 이번에도 인정인정✨️

#책리뷰 #리드비 #추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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