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N번방 추적기와 우리의 이야기
추적단 불꽃 지음 / 이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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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두의 추천이 아닌 여성만의 추천이 더 장사가 되는가보네요. 여성 25인 추천이 제일 강조되는걸보니. 이래서 지금 여기의 페미니즘이 평등이 아닌 혐오와 배제를 더 선호한다는 걸 또다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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