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타운카 베이비
배지영 지음 / 뿔(웅진)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작가의 어마어마한 필력과 상상력에 나는 밤새 웃고 울었다. M의 어지러운 성장기, 홍등가에서 만난 누나들과 가족애를 나누고 또 그 이별하는 모습은 가슴을 조여온다. M의 노래가 지금까지 울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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