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답을 알고 있었다 - 팔레오세부터 인류세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기후의 역사
레이다르 뮐러 지음, 황덕령 옮김 / 애플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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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2150년에는 에오세 수준으로 온난화 진행된다는 것(56쪽)에 충격받았네요.

그리고 메탄 하이드레이트(74쪽)는 우리 동해에도 많던데 이거 다 녹아서 용해되면 큰 재앙이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상청 학점은행제 공부중인데 거기서 대기대순환과 해양기상학, 미기상학에서 배운 것 중 지구온난화 관련된 것이 상세하게 나와서 좋습니다.

빙하 코어 연구 자료들도 많이 나와서 좋네요!

그리고 화산의 대분화시 저는 지구 기온 하강(화산재로 햇빛 차단)으로 인지하는데(252~253쪽, 256~257쪽에 탐보라 화산 얘기가 나오는군요.) 그 책에서는 오히려 화산의 대분화로 온난화 가속되었다고 해서 의아하긴 합니다.

150쪽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지구온난화, 장기적으로는 다시 한번 빙하기라고 언급하고 있네요.

208쪽에는 21년 전 2004년부터 지금까지 자주 나오는 대서양 열염 순환 중단 그 얘기가 나오네요.

원격상관 중에서 북대서양 진동(NAO)은 대기대순환 공부 때 잠시 보긴 했는데 이 책 덕분에 다시 보았습니다.

우리 동북아시아 쪽에서는 북극 진동을 많이 보는지라 접하기는 힘들죠.

북대서양 진동(NAO)이 소빙하기랑 연관되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네요!

마지막 지금이 인류세라는 것에 크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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