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재미있어서 자꾸만 꺼내보는 책이다
학원에 들인지 겨우 석달만에 다 낡아서 나달나달해졌다.
다시 구입해야 할 지경이다
읽지 않고 전시용으로 꽂아두는 전집이 아니라 정말 읽혀지는 책이라서 다들 Why....Why....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