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1000제 라는 문제집이 있었다. 지금은 "천재**"로 바뀐 그것
아는 분이 토익 공부를 한다기에 선물했다.
꼭 필요했던 책이라며 좋아하셨다.
책값보다 비싼 밥을 얻어먹었다.
기뻤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