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친9들s~!라고 인사하는 바비킴이 생각났다.
원래 경제나 경영분야에 관심이 많았지만 쉽게 살 수 없는 책이었다. (이유는 매번 책을 주문할 때마다 이 책은 이미 샀다고 생각했다. 바보같이....)
이름값을 하는 책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보다 내게 더욱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