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대해 알기쉽게 잘 씌여진 책입니다.
그림도 모두 세밀화여서 사진에 가깝습니다. 마치 식물사전을 보는 것처럼 상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부분도 마련되어 있어 흥미도 돋구어 주는 책입니다.